"...증거는 분명히 있었다. 다만 조각들은 이어졌어야 했다... 우리는 비범한 시대에 살고 있다. 새로운 천년은 종결의 때이자 새로운 시작의 때이다. 우리를 축소했던 생각들을 게워내고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사상을 맞이해야 할 때이다. 우리의 현실을 재평가하고, 우리 스스로를 재창조하고 고대 선조들의 지혜와 현대 지식을 재결합해 온전한 완결을 이룰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하는 때이다. 과거와 현재가 하나가 되는 때로서 그 결과는 우리 미래의 진화 과정을 결정적으로 이끌게 될 것이다.. 보이저는 비범한 세계로 들어가는 입구이다.. 이 책에서 당신은 인간 상태에 대한 새로운 시각, 낡은 사상에 도전해 진화를 촉구하는 시각을 발견할 것이다. 그것이 가능한 것이라 꿈조차 꾸지 못했던 잠재력과 도전으로 가득 찬 세계관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인용: 보이저 1, 서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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