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 Spiritual Responsibility

워크샵 메모:

Source: “The Secrets of Lemuria and Ancient Eieyani..” 2001, May

“레무리아와 고대 이야니의 비밀 (9)”

The MCEO Freedom Teachings, Guardian Materials

www.arhayas.com

*번역: 트루아스쿨, 2023년 4월

사랑과 영적 책임에 대하여

When we‘re learning the lessons of love, some of the most important things are being able to approach love from the way where you get what you want out of it. The way you get what you want out of it is BEING IT. As long as you look at- look FOR love- you‘re telling yourself, I don‘t have it. you are creating the lack of love.

사랑의 교훈을 배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하는 방식으로 사랑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사랑을 원한다면, 당신이 사랑이 되어야 합니다.

즉,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은 “원하는 그것이 되는 것(Being it)”입니다.

내겐 사랑이 없다고 생각하며 다른 곳에서 사랑을 찾고 있다면,

스스로에게 “나는 사랑이 없어”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즉, 당신은 사랑의 결핍(lack of love)을 스스로 창조하고 있습니다.

The secret to getting love is Being love. When you can say to yourself when you wake up in the morning, I am love this morning. I, as a manifester, as a face of God, am choosing to be love this morning. Where can I shower my love? Where is it needed?‘ You completely reverse the hunger and the absence of love, into a “I have it, I‘m giving it‘. You open the flow and bring it in and it is endless. You bring it in, you give it, it comes and it comes and it comes. When you‘re giving love you will always have it. But when you‘re not giving love and that includes to yourself, you‘ll shut off the flow.

사랑을 얻는 비밀은 “사랑이 되는 것”입니다.

The secret to getting love is Being love.

아침에 일어나서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해 봅니다.

“나는 오늘 아침, 사랑입니다. 나는 현현자이며 신의 얼굴입니다.

나는 오늘, 사랑하기로 선택합니다. 오늘 어디에 내 사랑을 전해줄까.

내 사랑이 필요한 곳은 어디일까..”

당신이 이렇게 접근하는 것은, 사랑에 대한 배고픔과 결핍의 에너지를 완전히 다른 것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나는 사랑이다. 내겐 사랑이 있어. 나는 사랑을 주고 있어”

에너지의 흐름(flow)을 열어서 끝없이 무한한 흐름이 들어오게 만드는 것입니다.

사랑의 에너지 흐름이 들어오고, 나눠주고, 또 들어오고..

그런 영속적인 흐름으로 계속 들어옵니다.

당신이 사랑을 줄 때, 당신은 언제나 사랑을 지닐 것입니다.

When you’re giving love you will always have it.

그러나 당신이 사랑을 주지 않을 때, 무엇보다 스스로에게 사랑을 주지 않을 때,

당신은 그 흐름을 차단합니다.

Love is an energy.  It‘s a frequency.  Love is actually a state of vibrational harmonization, where if you have a vibrational pattern here and another one over here- let‘s say this one‘s go‘n like this and this one‘s go‘n like this and they run into each other and they clash and get conflict.  You get disharmonic vibration.  That‘s where you get emotions like anger, hate, resistance – all those negative, icky things.  The feeling we call love‘ happens because there‘s a physics involved.  It‘s about wave patterns.  You have one element that moves like this and the other one becomes able, or either of them become able to take on the pattern of the other, where they are able to harmonize and follow the same frequency. That is what gives us the experience of feeling, of bonding, of love.

사랑은 에너지입니다. 주파수입니다.

사랑은 실제로 진동의 조화 상태입니다.

Love is actually a state of vibrational harmonization

서로 다른 두개의 진동 패턴은 서로 부딪힙니다.

충돌하고 갈등이 일어납니다.

부조화적인 진동입니다.

 부조화의 진동에서 분노, 증오, 저항 같은

부정적이고 괴로운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사랑’의 느낌은 관련된 물리학에서 발생합니다.

즉, “파동 패턴”이 작동합니다.

서로 다르게 진동하는 두개의 파동 패턴이 있을때, 하나가 다른 쪽의 파동 패턴을 취해서 같은 패턴이 되게 하면, 주파수 간의 조화가 일어납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결합(bonding)의 느낌, 사랑의 경험을 줍니다.

The stronger the love you feel, it‘s telling you something- if there‘s something or someone that you feel a great deal of love for, there is a part of you whose energy field is vibrating very, very similar to theirs. If there- if you are with someone and even if you like them on a conscious level but you‘re constantly fighting and this kind of stuff, that‘s showing you that you have, there ‘s areas in your energy fields that are not running the same frequency, and they‘re clashing into each other, and that‘s where the conflict is coming from.

당신이 누군가에게 강한 사랑을 느낀다는 것은, 서로의 에너지장이 비슷하게 진동한다는 뜻입니다.

예컨대, 당신이 누군가를 의식적으로 좋아하지만 계속 갈등과 싸움이 일어난다면, 서로의 에너지장에서 같은 주파수가 아닌, 다른 주파수가 만나 부딪히고 충돌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갈등이 일어납니다.

If we‘re going to embody love, we need to understand it‘s an energy. Once we understand that love is something we can give any moment we choose, we have a whole different position toward it. If you take that concept into the dating game, for people who are looking for mates, or if you take it into a relationship that you already have- – usually we get in these little ruts with relationships or with the seeking of relationships or the getting rid of relationships because they don‘t work anymore (chuckles). That‘s usually because we‘re coming from a place of, ok, yeah I love you, I wanna give to you‘, and somewhere in there, there is a little voice that‘s saying, yeah, and I need this, this and this in return‘. And the more you don‘t get this, this and this‘, the more tension you get and the less you want to be with each other.

당신이 사랑을 구현하길 원하면, 사랑이 “에너지”임을 이해해야 합니다.

내가 선택하는 어느 순간이든 나는 사랑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깊이 이해한다면, 사랑에 대해 우린 완전히 다른 태도를 갖게 됩니다.

연인을 찾고 만나고 싶어하는 데이트 상황을 예로 들어볼까요.

많은 사람들이 만나고 헤어지는 “틀에 박힌 연인 관계”를 경험하죠.

말은, ‘나는 너를 사랑해. 너에게 내 사랑을 주고 싶어’라고 하지만 어딘가에 작은 목소리가 이렇게 말하죠.

“응..사실은 나는 이거, 이거, 이거가 필요해. 내가 너에게 이걸 주니까, 내게 대가로 이걸 줘..”

원하는 이것들을 받지 못하는 만큼, 긴장과 갈등이 높아지고, 서로 함께 하고싶은 마음이 사라집니다.

There‘s a way to shift these things. There‘s a way to approach the dating scene without being lecherous about it (chuckles), for you know, a lot of people go, ok, I need a mate‘, you know (chuckles)- that‘s a valid request, you know (chuckles)- I want, I want somebody with me‘, you know (chuckles). And they go out with the ‗I Want‘, ok, as they size up territory. It becomes this really bizarre way- and women do it just as much as men do it. It‘s – it might be hidden behind niceties a little more, because females tend to be very careful about how they let themselves think about things, because we‘re trained to do that, but it still comes down to, ‗I am seeking something I don‘t have‘. So you are looking to fill a lack in yourself by finding a symbol of that lack fi lled, from somebody else that you‘re trying to bring in.

이런 것들을 바꾸는 방법이 있어요. 데이트 장면을 음탕하지 않게 접근할 수 있어요,

“난 (남자) 여자친구가 필요해” “옆구리가 따뜻했으면 좋겠어”는 정당한 요청입니다.

그러나 우린 “I WANT!” (나는 원해)로 접근합니다.

자기 영토를 확장하면서 “나는 원해!”를 속으로 외치며 데이트현장으로 나갑니다.

이 상황은 아주아주 기괴해 집니다.

여자들도 남자들만큼 이런 상태에 있는데요.

여성들의 욕망은 좀 더 숨겨져 있어요.

어떤 생각에 대해 좀 더 신중하도록 훈련받았기 때문이죠.

결론은 여자건 남자건, “나는 나한테 없는 걸 찾고 있어”라는 겁니다.

내 안의 부족함이 채워진 어떤 “상징(symbol)”을 다른 사람에게서 찾아서 자신의 부족, 결핍을 채우고자 합니다.

Again, you‘re approaching it from a give me‘ rather than a ‗what can I give‘ point. And you‘ll probably reel somebody in, just following the same pattern and you‘ll find those power-struggle relationships happening. And they can work really well sometimes, if you have one that‘s like the pushy one and the aggressive one, and the other that‘s like the passive one – if you have your victim and your victimizer, and your passive and your aggressive, they balance long enough. It‘s not healthy, but they can at least maintain enough movement of energy between them, but they‘re not- they‘re missing so much in the relationship of love.

‘내가 줄 수 있다는” 관점이 아닌, “나에게 줘”로 접근하고 있다는 겁니다.

어쩌면 당신은 같은 (사랑의) 패턴으로 누군가를 끌어당길 테지만, 결국엔 관계에서 “힘의 투쟁, 갈등”이 일어날 겁니다.

때로 둘의 관계가 잘 작동될 수도 있어요.

예컨대 한쪽이 좀 더 강압적이고 적극적인 반면, 다른 쪽은 수동적인 경우지요. 피해자-가해자 관계는 한쪽은 적극적이고 한쪽은 수동적이라 균형이 이뤄지면서 관계가 오래 갑니다.

이것은 건강한 관계가 아닙니다. 둘 간에 최소한의, 에너지의 움직임이 있기 때문에, 관계가 유지되지만, 사랑의 진정한 속성은 없습니다.

Because love is actually being able to expand more in yourself by loving another- not because of what they give to you, but by acknowledging that you get Huge things from them, just by them Being who they are. Not because they‘re behaving‘ exactly how you want them to all the time (laughs), you know, sometimes they don‘t, you know (laughs) – it‘s like you need to love them anyway, or – and there‘s limits there too- it‘s like again, you don‘t nail yourself to a cross you know, I, I can love you, if I happen to be married to you and like you know, you‘re one of those people who just yes, I want to be married but I also want to have 25 girlfriends‘ well, excuse me, go find another wife (laughs) you know. I mean, there are limits, it‘s a whole balancing act and it comes down to re-perceiving love and spirit as something that goes together.

왜냐하면 사랑은 다른 사람을 사랑함으로써 내가 더 확장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당신에게 무엇을 주어서가 아닙니다.

있는 그대로로 존재하는 그들로부터 엄청난 것을 받고 있음을 당신이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항상 당신이 원하는대로 행동 하기 때문도 아닙니다. 당연히 그들은 그렇지 않죠.

당신은 어쨌든지 그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계선(limit)이 있습니다.

강조하지만 사랑한다고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는 짓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당신을 사랑해서 결혼하고 싶어..근데 많은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어”

라고 한다면, 뭐..실례지만 다른 와이프를 찾으세요..라고 해야죠.

즉, 넘어서는 안되는 선이 있다는 말입니다.

사랑은 온전히 균형잡힌 행동입니다.

우리가 다시-인식해야 하는 것은, 사랑과 영혼은 함께 간다는 겁니다.

First of all, if you close your eyes and look at your mate or look at the type of person you‘d want and pretend that you can‘ t see them as physical bodies. Pretend you see them as energy essences‘- start there. Try to see the people around you and yourself as you REALLY are. Right now we‘re all in bodies that are like costumes – it‘s like a grand ball, a costume ball like marti grace ? Except we forgot to take our masks off and we don‘t remember who we are (laughs) you know.

눈을 감고, 잠시 사람들의 몸이 보이지 않는다고 상상해보세요. 주변 사람과 여러분 자신을 “에너지 정수”로만 보도록 해보세요. 우린 모두 육체라는 옷을 입고 있어요. 다만, 몸이라는 마스크를 벗는 것을 잊은 채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하지 못하고 있죠.

If we start to realize that what we see when we look in a mirror is not who‘ we are, it‘s a costume we‘ve chose to wear and it has certain aspects and attributes, the body will give you certain perceptual filters, depending on your gene code, it will give you certain orientations that you chose that body and that gene code to have those experiences. But once you get beyond that, ok, it‘s mine, I own it, I‘m not disowning it‘, but there‘s the REAL Me is this eternal energy essence behind it, and you start t o realize yeah, that‘s me, that‘s them too. The other people in the world- you start to realize you can contact them without picking up the phone- you can send out information telepathically in the D-4 frequencies or higher.

우리가 거울에서 보는 나는 진짜 내가 아니란 것을 깨달을 수 있어요.

몸은 우리가 입기로 선택한, 특정한 속성을 가진 의상 입니다.

몸은 우리에게 특정한 지각 필터를 갖게 합니다.

우리 유전코드는, 그런 몸을 선택한 방향성(이유)에 따라, 특정한 경험을 하게 합니다.

우리가 유전코드의 육체-의상 너머로 가면, 진정한 나(REAL Me)가 있어요.

영원한 에너지의 정수 이죠.

이 몸도 나이지만 영원한 에너지의 정수도 나 임을 알게 되죠.

이 세상에서 사람들과 소통할 때 여러분은 전화를 걸 필요가 없어요,.

4차원 주파수나 그 이상에서 텔레파시로 정보를 보낼 수가 있죠.

If you want companionship, ask the ‗higher net‘ rather than the ‗inter-net‘ (laughs from participants)- you know- go to the Christos Level (chuckles) yeah, the ‗higher net‘. We‘re all connected to that. Then there‘s the ‗middle net‘, that‘s the net you get entangled and ensnared in- that‘s the one that goes from D-4 up to D-11 and it‘s controlled primarily by Draconian and Annunaki forces that would just Love to take your phone call and plug it into their switch board. All right- this is where learning about the Maharic Seal and learning about the body parts that you have that it‘s your job to learn to master. It‘s kind of like if you‘re going to – – if you want to be a swimmer, you‘re kind of foolish if you go rent a boat, take it out to deep ocean and jump in, but you never had a swimming lesson at all and you don‘t have a clue as to how to keep yourself afloat.

여러분이 동반자를 원한다면, “인터-넷”에서 찾지 말고, “Higher-NET”(상위망)에 물으세요.

여러분의 크리스토스 자아에게요. 우린 모두 상위자아와 연결되어 있죠.

그리고 “중간-NET”이 있죠. 중간-NET에 우린 붙잡혀있고 갇혀 있어요. 4차원에서 11차원까지는 드라코니언과 아눈나키 세력이 장악하고 있죠. 여러분이 전화를 걸면 이들이 전화를 받아서 자기들의 전선망에 연결합니다. 이런 이유로 여러분은 마하릭 씰의 보호망을 입어야 하고, 우리 에너지 바디들에 대해 배워야 합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책임 이예요. 예컨대 수영을 배우기도 전에 배를 빌려서 바다 한가운데로 나가지 않잖아요. 먼저 수영을 배우는 것은 우리 각자의 책임입니다.

This is what people are doing in the New Age Movement.  They, they want their spirituality and that‘s fine, that‘s a legitimate desire, but they‘re jumping off the boat without even knowing what the te- what the waters are, and they happen to be shark  infested right now, you know.  If we learn our parts and we learn that it‘s our job to handle them…I remember a few people that I‘ve met that, ‗I don‘t need to learn the Maharic Seal, Arch Angel Michael takes care of it for me‘ (chuckles) – good luck to you (chuckles more), you know- um, we DO NEED To take responsibility for ourselves.  If you decide you‘re going to walk across the  street, in the middle of a really busy street, and you‘re just going to assume that because you want them to, the cars are just going to stop and not hit you, and you happen to get flattened and end up in the hospital, whose fault is this?  Who are you going to blame?  A lot of people would go and sue the, the driver who hit them, even though it was you who walked out in front of them , right?

사람들이 뉴에이지 운동에서 이렇게 하고 있어요. 영성을 찾는건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물이 어떠한지도 모른채 무모하게 뛰어듭니다. 그 물은 사실상, 상어떼들이 득실거립니다.

뉴에이지에서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전 마하릭 씰을 배울 필요가 없어요. 대천사장 미가엘이 절 보호해 주거든요”

전 그저 행운을 빌 뿐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컨대, 이런 사람들은 차가 붐비는 차도 한복판을 가로 질러 가면서, 차들이 알아서 멈춰줄 거라고 여기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다가 사고를 당한다면 그건 누구 책임입니까? 누구를 비난하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친 운전자를 비난하고 고소합니다. 그러나 그 위험한 길을 간 사람은 자기 아닙니까?

It‘s time, if we‘re going to be spiritual beings, we have to take responsibility – forget this suing other people stuff, you created half of it, you know what I mean? Now sometimes suing works because it‘s – sometimes it balances karma, let‘s put it that way. But when it comes to looking at your role in creating a manifestation, what was your part in making this happen, if you‘re feeling victimized? Ok, you‘re choosing to play a victim- what did you do on the Subtle end of it, that allowed for this to happen?

영적인 존재가 되려면, 우린 스스로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어떤 고소 사건에 휘말려 있다면, 우리에겐 그 절반의 책임이 있습니다.

때로 고소(suing)는 카르마의 균형을 잡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피해자라고 생각한다면, 어떤 현현이 일어날때,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만든데 대한 당신의 역할, 책임의 부분이 있습니다.

당신은 피해자 역할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건이 일어나게 만든 미묘한 부분에서 당신의 역할이 없었다고 생각합니까.

You come to take more responsibility for your manifestations, you become more powerful, because as long as somebody else is responsible and somebody else is to blame, you are powerless to fix it. But if you created it – you find the element that you created- all of a sudden, well, if I created it, I can dis-create it and create something better than it,‘-you‘re owning your power.

당신이 창조한 것에 대한 스스로의 책임을 인식할수록, 당신은 강력해 집니다.

다른 사람을 비난하면서 책임을 전가한다면, 당신은 당신의 창조를 고치고 바로잡을 힘을 잃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그 현현에서 당신이 창조한 요소를 인식할 때,

내가 창조했기(create) 때문에 내가 없앨 수(de-create)도 있음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더 나은 것을 창조할 줄 알게 됩니다.

즉, 당신은 당신의 힘을 “소유”하는(되찾는) 것입니다.

(you are owning your power)

When we move into Spirituality, REAL Spirituality, it‘s not a baby game anymore. It‘s not a, you know? Out your spiritual feathers‘, it‘s not a – – sometimes the New Age people remind me, and I‘m not – I have nothing against New Age people, I love them.

Most of them are very heart centered and they‘re really try very, very hard, but some of them remind me of little, lit tle um, ballet dancers- little girls.

당신이 진짜..진짜 영성으로 들어가면, 그건 더 이상 유치한 아이들 장난이 아닙니다.

뉴에이지 사람들을 보면 생각나는게 있는데요.

(그런데 전 뉴에이지 사람들에 대한 나쁜 마음으로 이런 얘기를 하는게 아닙니다. 전 그들을 사랑합니다.)

대부분 뉴에이지 사람들은 진지하고 정말 정말 열심히 노력합니다. 그러나 어떤 분들을 보면 발레하는 어린 소녀들이 떠오릅니다.

Did you ever see a little girl, like movies of little girls in little tutu‘s that, little pink tutu‘s that are just so sweet and loving and they just bounce around and this is how the people in, some of the people, that get hung up in the New Age pitfalls are acting. They don‘t want any responsibility, all right, they want to hand their power over. There‘s a pay off to handing your power over and this is what the, the part that a lot of the people who are doing this they say, well, you know, ‗oh, they‘ll fix it‘ or ‗they‘ll save it for me, I‘m not doing anything wrong‘.

발레하는 어린 소녀들 보면 가볍게 발을 통통 튀기며 돌아다니죠. 사랑스럽고 예쁘게 여기저기 통통 튀어다닙니다. 뉴에이지 함정(pitfall)에 빠진 일부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행동합니다. 그들은 어떤 책임도 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힘을 다른 것에 쉽게 내어 줍니다. 거기엔 반드시 대가(Payoff)가 있습니다.

“어떤어떤 천사가 나를 고쳐줄거야.. 나를 구해줄거야..난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고 있거든”

The pay off is I can be lazy, I don‘t have to do it myself‘. It‘s a laziness factor that‘s being played on by the Annunaki and by the Draks. People here like quick fixes, we‘ve been trained to like it quick, like somebody else to do our dirty work for us, make it easy, make it fast, I want it now. If an angel or a fallen angelic or an ET or your neighbor promises to give you that, they ‘ll do it for you. Ask why? Really start to think about it, ‗hm, do I really want them to? Why might they want to do that for me? Is it good for them to do that for me? Is it good for ME for them to do that for me?

그 대가는 “난 게을러도 되. 내가 직접 할 필요가 없어”라는 생각에 길들여지는 겁니다.

아눈나키와 드라코니언은 이런 “게으름”을 이용합니다.

사람들은 빨리 해결되는(quick fix)것을 좋아합니다.

우린 뭐든 “빨리 해결”되는 것을 좋아하도록 훈련받았습니다.

다른 사람이 내가 해야 하는 더러운 일을 대신 해 주고, 지금 내가 원하는 것을 빠르게 쉽게 해 줍니다.

만약 천사, 추락천사, 외계인, 당신의 이웃이 당신에게 뭔가를 주겠다고 약속한다면

당신은 가장 먼저 “왜” 라고 물어야 합니다.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합니다.

나는 정말 그들이 나를 위해 이걸 해주길 바라나?

그들은 왜 나를 위해 그걸 해주려고 할까?

이렇게 하는 것이 나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가?

There are really subtle things taking place in the a rea of attitude, that if we‘re going to be grownups, if we‘re going to be grownup spiritual people – and it‘s going to take grown ups to

function as part of the Templar Security Team on this Planet- when it comes time for contact to be made open, which it will be- probably within the next 17 years, if not in the next 2- all right.

태도의 영역에서 아무 미묘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린 영적으로 성숙한 어른이 되어야 합니다. 이 행성에서 템플라 안전 팀으로 역할하려면 영적으로 성숙한 어른이어야 합니다.

***

 

Youtube: https://youtu.be/jlh2fgJ9T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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