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2] Chap 1. The Secrets of Amenti (4)

ROOT RACES – CLOISTERED RACES

Forming of the five physical Root Races and their Cloisters Blue Print

For Evolution Through DNA Assembly

Rescue Mission Stage 4

25,000,000 YA

 

뿌리종족들 – 클로이스터 종족들

 

DNA 조합을 통한 진화,

다섯 뿌리종족의 물리적 육체의 형성과 클로이스터 청사진의 형성

 구조미션 4단계

2천5백만년전

 

After the Staff of Amenti was set within the Sphere of Amenti at Earth’s    D-2 core, the forming of the five remaining Root Races began. The five Clois- tered Races within the morphogenetic field of the Sphere polarized, splitting  their energy fields, each creating two smaller morphogenetic fields within the Sphere of Amenti. The 10 new spheres collectively  held  the  blueprint  for  DNA strands one through 12. Each of the five Cloistered races was responsible for the evolution of one pair of these new morphogenetic fields. Each sphere became the morphogenetic field for one Root Race plus its companion Cloister Race that would simultaneously manifest into physical expression on Earth, during the time periods that corresponded to the dimensional DNA strand to which each race was appointed. These five morphogenetic fields became Root Races 3—7, through which DNA strands 2—6 would be assembled.

 

아멘티 지팡이가 지구 2차원 핵에 놓여진 후, 남아있는 다섯 뿌리종족의 형성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멘티 구체 형태발생장 내에 있는 다섯 클로이스터 종족은 에너지 필드가 극성화되어 나뉘어졌습니다. 따라서 각각이 아멘티 구체 내에 더 작은 두개의 형태발생장을 만들었습니다. 이로써, 총 10개의 새로운 구체가 DNA 첫번째 가닥에서 12번째 가닥까지의 청사진을 보유했습니다. 다섯 클로이스터 종족 각각은 이 새로운 형태발생장의 한 쌍씩 진화를 담당했습니다. 각 구체는 하나의 뿌리종족과 그와 동반된 클로이스터 종족의 형태발생장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각 종족이 지정된 차원 DNA 가닥에 해당하는 기간 동안 지구에서 물리적 표현으로 동시에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다섯개의 형태발생장은 뿌리종족 3번, 4번, 5번, 6번, 7번이 되었으며 이들을 통해 DNA 2번째 가닥에서 6번째 가닥이 조립되게 됩니다.

 

Each Root Race was responsible for evolving/assembling one strand of DNA while its companion Cloister Race would hold the imprint of that strand plus strands 7—l2. The Cloister Race would appear first and through this race its Root Race would emerge. The Cloistered Race broke down into  five Cloistered Sub-races, and each sub-race further broke down into five Cloistered families.

 

각 뿌리종족은 DNA 한 가닥을 진화하고 조립하는 역할을 맡는 반면, 뿌리종족의 동반 클로이스터 종족은 그 DNA에 더해서 7번째에서 12번째 가닥의 각인을 보유하게 됩니다. 클로이스터 종족이 먼저 나타나고 이들을 통해 뿌리종족이 등장하게 됩니다. 클로이스터 종족은 다섯개의 클로이스터 하부종족으로 나뉘어 졌습니다. 각각의 클로이스터 하부종족들은 더 나아가 다섯개의 클로이스터 가계들로 나뉘어졌습니다.

 

The Root Race would then break down into seven sub- races, and each of the seven sub-races would further break down into seven families. Soul fragments from the dimension that corresponded to the DNA strand of the Root Race would be pulled from the Unified Field of that dimension into the body form, progressively pulling the frequency bands of that dimension into the DNA until all the frequencies of that  dimension were assembled into the morphogenetic field of the body. This process was to     be accomplished within 24  incarnations, i.e., two  l2-cycles, that were lived  in one body. With the morphogenetic field in the Sphere of Amenti holding  the pattern for the body form, souls trapped within that dimension could begin merging their consciousness with the new body form, and through 24 cycles of incarnation pull their consciousness into a pattern that vibrated high enough to merge with the Sphere of Amenti.

 

그리고 나면, 뿌리종족은 일곱개의 하부종족들로 나뉘어지고 각각의 하부종족들은 일곱 가계로 나뉘어집니다. 뿌리종족의 DNA 가닥에 해당하는 각 차원의 영혼 조각은 해당 차원의 통일장에서 육체 형태로 끌어당겨집니다. 각 차원의 모든 주파수들이 육체의 형태발생장으로 조립될때까지 해당차원의 주파수 밴드를 점진적으로 DNA로 끌어당기게 됩니다.

이 과정은 한 몸에 살았던 24개의 화신, 즉 두개의 12 사이클 내에서 완료 되어야 했습니다. 아멘티 구체의 형태발생장이 육체 형태의 패턴을 유지해 주었기 때문에, 각 차원에 갇혀있던 영혼들은 그들의 의식을 새로운 몸 형태와 융합할 수 있었습니다. 24주기의 화신을 통해서 그들의 의식을 충분히 높은 진동의 패턴으로 끌어당겨서 아멘티 구체와 융합할 수 있었습니다.

 

Soul fragments would incarnate once then transmute through each of the seven families of its sub-race, then through each of  the five  Cloistered fami- lies of its Cloistered sub-race, building up the lower frequency patterns (base tones) of that dimension into the DNA through its first 12 transmutations within the families. Next the now-more-evolved soul would transmute into each of the seven sub-races of its Root Race, then into each of the five Clois- tered sub-races of its Cloistered Race, building up the higher frequency pat- terns (overtones) of that dimension into the DNA. In the final transmutation, in which all of the frequency patterns for that dimension were pulled into the DNA and the completed strand assembled, the incarnate  then carried the full base tone pattern of its Root Race and the particle over- tones of its Cloistered Race within the DNA. In this final phase, the incar- nate’s body, DNA and consciousness would transmute, the base tones and overtones within the DNA strand merging to create a resonant tone through which the identity could merge with the Cloister Race morphogenetic field     in the Sphere of Amenti, where it would pick up the remaining “activation” DNA codes/overtones from the Cloister.

 

영혼조각이 화신을 시작하면, 먼저 하부종족의 일곱 가계들 각각을 거치며 변형되었습니다. 그리고나면 다섯개 클로이스터 하부인종의 다섯 가계를 하나씩 거치게 됩니다. 이렇게 12 가계 내에서 12번의 최초 변형을 일으킴으로서, 각 차원의 낮은 주파수 패턴, 즉 베이스톤을 DNA에 쌓을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거쳐 보다 진화된 영혼은 뿌리종족의 일곱 하부종족 각각으로 화신해 변형하고, 이후 클로이스터 종족의 다섯 하부종족을 하나씩 거치면서 DNA에 각 차원의 상위 주파수 패턴, 즉 오버톤을 융착해 갑니다. 해당 차원의 모든 주파수 패턴들이 DNA로 융착되고, DNA 가닥의 조립이 완료되는 마지막 변형 단계가 되면, 화신체는 뿌리종족의 모든 베이스 톤(Base tone) 패턴과, 클로이스터 종족의 오버-톤 입자를 DNA에 지니게 됩니다. 이 마지막 국면이 되면, DNA 가닥의 베이스 톤과 오버톤이 융합되면서 레조넌트 공명톤을 만들어내고, 이를 통해 화신체의 몸과 DNA와 의식은 변형될 수 있습니다. 화신 정체성은 곧 아멘티 구체 내의 클로이스터 종족 형태발생장과 융합되면서 클로이스터로부터 남아있는 DNA 코드와 오버톤을 활성화, 즉 엑티베이션 시키게 됩니다.

 

The Cloister Race held the higher frequency DNA codes/overtones for  that dimension, which match the base tone frequency patterns of the body double in the parallel Earth (these are called the Activation Codes, as they allow the DNA particles to merge with their anti-particles, creating transmu- tation of the matter particles and anti-particles, through which DNA strands 7—12 could “plug into” the operating genetic code.)

 

클로이스터 종족은 그 차원에 해당하는 DNA 코드의 고주파수, 즉 오버톤을 지니고 있으며, 이는 평행지구에 있는 더블 육체의 베이스 톤 주파수 패턴과 일치합니다. 이것들을 활성화 코드라고 부릅니다. 활성화 코드라고 부르는 이유는, DNA 입자와 반입자를 융합시키기 때문입니다. 물질 입자와 반입자가 융합되면 변형이 일어나며, 이를 통해서 DNA 가닥 7번에서부터 12번까지가, 작동하는 유전자 코드와 연결되게 됩니다.

 

The Root Race held the lower frequency base tone codes  of  this  Earth.  Once both sets of DNA codes were assembled in the DNA through the 24 transmutations, the overtone activation codes from  the  Cloister  would  allow  the incarnate to enter its Cloister’s morphogenetic field within the Sphere of Amenti, where DNA strands 7—12 would “plug into” the activation codes. This would open the morphogenetic field of the Palaidorian collective (five Cloistered Races), where the codes of the other Root Races could be assembled and  the full 12-strand DNA pattern would be restored.

 

뿌리종족은 이 지구의 낮은 주파수 베이스톤을 보유했습니다. DNA의 베이스 톤과 오버톤이 24번의 변형과정을 통해 조합되면, 클로이스터의 오버톤이 활성화 됩니다. 이는 화신체가 아멘티 구체내의 클로이스터 형태발생장으로 들어가게 했으며, 이로써 DNA 7번에서 12번 가닥이 활성화 코드로 연결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팔레이도리언(즉, 다섯 클로이스터 종족)의 형태발생장을 열게 됨으로, 다른 뿌리종족들의 코드들이 조합될 수 있었고, 따라서 12가닥 DNA 패턴이 완전히 복원되게 됩니다.

 

As this process of DNA activation took place, the incarnate was enabled to enter the Blue Flame morphogenetic field of Tara with its consciousness,  which  began  activation  of  DNA strands 7-l2 within the body. This process increased the rate of pulsation    of the matter particles of the body into HU-2 patterns, which allowed the incarnate to turn its body into light, pass through the Halls of Amenti as pure energy, then re-manifest within a less dense  version  of  that  body  upon Tara. The 24 transmutations were lived in one body,  which progressively transmuted  as the DNA assembled, until later genetic distortion.  Originally  the  human  body was designed to transmute and ascend, not die and reincarnate. The 24 cycles of transmutation later became 24 cycles of incarnation, or  birth  and  death, through which the DNA would assemble as the  consciousness  passed from one life to another. The original human body was immortal.

 

이 DNA 활성화 과정이 일어나면서, 화신체는 자신의 의식을 가지고, 타라의 푸른 불꽃 형태유전장에 들어갈 수 있고, 이는 몸 안에서 DNA 7번에서 12번 가닥을 활성화 시켰습니다. 이 과정은 몸의 물질 입자 맥동률을 조화우주 2 패턴으로 증가시키기 때문에 화신체는 자신의 몸을 빛으로 바꾸어 순수 에너지로 아멘티 홀을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티 홀을 통과하면 이전의 몸체보다 밀도가 더 낮아진 버전으로 타라에서 다시 나타날 수 있었습니다. 24번의 변형과정은 하나의 몸에 살면서 일어났고 DNA 가닥이 조립되면서 마지막 유전적 왜곡까지 변형해 냈습니다. 본래 인간의 육체는 죽거나 환생하는 것이 아니라, 변형하고 상승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24번의 변형주기는 이후 탄생과 죽음을 겪는 24번의 화신주기가 되었습니다. 다시말해, 의식이 하나의 삶에서 다른 삶으로 이동하면서 DNA의 조립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본래 인간의 육체는 불멸이었습니다.

 

The First Seeding-the Third World

25,000,000 to 5,500,000 YA

첫번째 씨딩 – 세번째 세상

2천 5백만년전 에서 5백 5십만년전

 

The pattern for the evolution of the five remaining Root Races was set in motion 25 million YA. In the first wave of souls moving out of the Palaidorian morphogenetic field and into physical incarnation The Five Cloistered Races were entered into Earth in various geographical  locations  on  the  Earth.  Through budding/fission/replication the five Cloistered families each mani-  fested six male and six female beings on Earth, and the same number on the parallel, anti-particle Earth. So in the first wave of physical creation on Earth     60 human beings were manifested, in adult form, out of the Cloistered Races morphogenetic field. Each of the five Cloistered Races began with a family of 12 humans, six male, six female. They entered Earth together, with equal standing, seeding the brown-Ur-Antrian, red-Breanoua, white-Hibiru, yel- low-Melchizedek and black-Yunaseti races. Earth populations built up through this lineage.

 

나머지 다섯개 뿌리종족의 진화 패턴은 2천 5백만년전에 시작되었습니다. 팔레이도리안 형태발생장에서 물리적 화신으로 이동하는 영혼의 첫번째 물결에서, 다섯개의 클로이스터 종족들이 지구의 다양한 지리적 위치로 들어왔습니다. 출아,발아를 뜻하는 버딩과 분열, 복제를 통해서 다섯개 클로이스터 가계 각각은 지구에 여섯 명의 남자와 여섯 명의 여성을 현현했습니다. 같은 수의 사람들이 평행 반입자 지구에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지구상의 첫번째 육체적 창조의 물결에서, 클로이스터 종족의 형태발생장으로부터, 총 60명의 인간이 성인의 형태로 나타났습니다. 다섯개 클로이스터 종족 각각은 6명의 남자와 여섯 명의 여자, 즉 12명 인간의 가족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동등한 지위로 지구에 함께 들어왔습니다. 이들을 통해 갈색피부의 우르-안트라이안, 붉은 피부의 브레누아, 흰 피부의 히비루, 황색피부의 멜기세덱과 검은 피부의 유나세티 종족이 파종되었습니다. 지구 인구는 이 혈통을 통해 번성했습니다.

 

After about 10 million years of evolution (25-15  million  YA)  the  Third Root Race was entered through peoples of the Ur-Antrian Cloister. The Third Root Race, and first physical Root Race to appear on Earth were the Lumari- ans. They were a brown race that appeared about 15 million years ago, who were assigned to assembling the second strand of DNA. Following the Lumari- ans and their seven sub-races and 49 families was the Second infusion of the Breanoua Cloistered race and their five subraces and 25 families. They entered through the peoples of their first incarnational wave about 12 million years ago. Entering through the peoples of the Breanoua Cloister came the Fourth Root Race, the Alanians and their sub-races and families. The Alanians appeared about nine million years ago, a red skinned race, who were responsible for assembling DNA strand #3. The five Cloister Races and the Lumarian and Alanian Root Races evolved together on Earth between 25 million to 5.5 mil- lion years ago, developing high culture and much diversification. Incarnates who kept the integrity of their genetic code transmuted through each of the  races then ascended within their immortal bodies through the Halls of Amenti. This period in time is known as The First Seeding, and represents the Third World in Native American tradition.

 

2천 5백만년전에서 천 5백만년전까지, 약 천만년을 진화한 이후, 세번째 뿌리종족이 우르-안트라이안 클로이스터 사람들을 통해 들어왔습니다. 세번째 뿌리종족은, 지구상에 육체적 뿌리종족으로 처음 나타난 루마리안이었습니다. 루마리안은 갈색피부를 지녔으며 약 천 5백만년전에 나타났고, DNA의 두번째 가닥 조립을 담당했습니다. 루마리안과 그들의 일곱개 하부 인종들, 그리고 49개 가계들에 이어서, 브레누아 클로이스터 종족과 그들의 다섯개 하부인종, 및 25 가계들이 두번째로 들어왔습니다. 브레누아 인종은 약 천 2백만년전에 자신들의 첫번째 화신 물결의 사람들을 통해 들어왔습니다. 브레누아 클로이스터 사람들을 통해서 네번째 뿌리종족인 알라니안과 그들의 하부인종 및 가계들이 들어왔습니다. 알라니안들은 약 9백만년전에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붉은 피부를 지녔으며 DNA 3번째 가닥의 조립을 담당했습니다. 다섯개의 클로이스터 종족들과 루마리안과 알라니안 뿌리종족은 2천 5백만년전에서 5백5십만년전 사이에 지구에서 함께 진화했습니다. 이들은 매우 수준높은 다양한 문명들을 발달시켰습니다. 각 종족을 통해 유전코드의 온전성을 유지한 화신체들은 변형하여 불멸의 몸으로 아멘티 홀로 상승했습니다. 이 기간이 첫번째 씨딩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인디언 전통에서는 세번째 세상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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