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2: Keylonta Science and Abduction Interdimensional Communication
In your present culture there is much fear and misinformation surrounding the occurrence of multidimensional communication. Superstition and science both have added their share of negative interpretation of events of this nature. Popular consensus would place such events of communication into the categories of intentionally contrived hoax or into that of mental deficiency on the part of those receiving such communications. Religious factions, on the other hand, most often place such events under the category of “demonic” activity or attribute such communications to the work of some “evil” force. These ideas and misinterpretations are a direct result of the “official reality program” and its brainwashing. So much effort has been put into devaluing and negating the method of communication of knowledge that the true value of the knowledge is lost. This is unfortunate, as it leaves the majority of the human populace thinking that such communications do not really exist as such, or that if they do exist they are of some “evil” or mal-aligned source. This makes it quite difficult for other dimensional and other time helpers to offer their assistance to humans directly, as so few of you are receptive to the method by which that assistance is offered.
현재 여러분 문화에는 다차원 교신 현상을 둘러싼 많은 두려움과 잘못된 정보들이 있다. 미신과 과학 모두 이런 성격의 사건을 부정적으로 해석하는데 역할을 했다. 대중적인 합의는 그런 커뮤니케이션 사건을 의도적으로 조작된 거짓말(intentionally contrived hoax) 또는 그런 소통자들을 정신적 결함이 있는(mental deficiency) 존재들로 범주화할 것이다. 종교 분파들은 다차원 교신을 “악마적” 활동, “악한” 힘의 작용으로 치부한다. 이런 생각과 잘못된 해석들은 “공식 리얼리티 프로그램”과 프로그램에 의한 쇠놰작용의 직접적 결과이다. 다차원 지식의 교신 방법을 평가절하하고 부정하는데 막대한 노력이 가해졌기에 이 지식의 진정한 가치는 상실되었다. 이는 불행한 일이다. 인간 다수의 대중이 그러한 교신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게 되었으며, 존재하더라도 그들은 “악의적이거나” 뭔가 잘못된 출처일것이라고 생각하도록 만들었다. 이런 상황은 다른 차원, 시간 도움자들이 인간을 직접적으로 돕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 여러분중 극소수만이 그런 도움이 제공되는 방법을 받아들인다.
It is our hope that in providing you with information about the true mechanics of multidimensional communication that you will be able to step outside of “the program” enough to put your prejudgments aside and learn something new and quite valuable. In your present time certain terms have been used to describe this process of information exchange: “telepathy,” “mediumship,” “automatic writing,” “channeling.” All of these terms give you a very vague conceptual understanding as to the true dynamics of this phenomenon. If you do not understand the mechanics of the process then it will be difficult for you to decipher the source from which the phenomena emerge. Just as is the case with UFO sightings, “what it is” cannot be discovered using only one explanation. UFOs can be a variety of things. So too can be what appears to you as multidimensional communication.
우리의 희망은 당신에게 다차원 교신의 진정한 역학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당신이 편견에서 벗어나 새롭고 가치있는 것을 배우기에 충분할 정도로 “프로그램” 밖으로 나오는 것이다. 여러분 시간대에서 “텔레파시” “영매” “자동기술” “채널링” 같은 특정 용어들이 이러한 정보교환 과정을 묘사하는데 사용되어왔다. 이 모든 용어들은 매우 모호한 개념들이다. (다차원 교신) 과정상의 역학을 이해하지 못하면 이 현상이 나타나는 출처를 해독하기 어려울 것이다. UFO목격과 마찬가지로 “그것이 무엇”인지는 하나의 설명만으로 발견될 수 없다. UFO는 다양한 것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같은 맥락에서 다차원 교신 또한 그러하다.
Not all UFO sightings imply live contact with other life forms, though some are indeed precisely such contacts. In the event of multidimensional communications, again, not all such communications imply live contact with other-dimensional or inter-time beings, but some of these communications are indeed genuine contact with beings from systems other than your own. Learning to differentiate between the various possible explanations is necessary before an accurate assessment of the phenomena can be achieved in studying both UFOs and multidimensional communication.
일부는 정확히 생생한 컨택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UFO목격이 실제로 다른 생명체와의 “생생한 컨택”을 암시하지는 않는다. 마찬가지로, 모든 다차원 교신들이 다른 차원, 혹은 차원간 존재들과의 살아있는 생생한 컨택을 암시하지는 않지만, 일부 교신은 다른 차원 시스템으로부터 온 존재들과의 진정한 교신인 경우가 있다. UFO와 다차원 교신을 연구하는데 있어 정확한 현상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지려면 다양하게 가능한 설명들을 구별하는 것이 필요하다.
Some instances of subtle communications (we will use this term henceforth to replace the rather lengthy phrase of “multidimensional communication”) can be attributed to conditions existing within the mind of the receiver, and others are indeed intended “fakes.” Still other such events are quite legitimate occurrences of subtle communications with a “live” source, be it interdimensional, inter-time, intergalactic or originating from within your own Earth system. The latter you most often call “telepathy,” or “mind-to-mind” communications, but there is much you do not yet understand about the workings of telepathy alone. The important thing for you to understand at this time is that in all such cases of communication you are dealing with far more than the simple “linking of minds” as your term “telepathy” suggests. You are dealing with a highly sophisticated form of communication that is in itself a language. It is the language of light, sound, symbols and energy, that in our system is known as Keylonta. In our system Keylonta is the foundation for all other forms of learning, and it exists as a highly technical science and creative art form.
미묘한(subtle) 교신의 일부 사례들(우리는 “다차원 교신”이라는 긴 구절을 대체하기 위해 이 용어를 사용할 것임)은 수신자 마음 속에 존재하는 상태에 기인할 수 있다. 다른 것들은 실재로 의도된 “가짜들”이다. 그 밖의 다른 교신 사건들은 예컨대 그 원천이 차원간, 시간간, 은하간 또는 여러분의 지구 시스템들이든, “살아있는” 출처와의 미묘한 소통이 일어난 정당한 사건들이다. 이 경우 당신은 이것을 “텔레파시”, “마음에서 마음으로”의 소통으로 부를 것이다. 그러나 텔레파시의 작동, 그 하나에서도 아직 당신이 이해하지 못한 것들이 있다. 이 시점에서 당신이 이해해야 할 중요한 것은, 그러한 모든 교신들에서, 텔레파시 라는 용어가 말하는, 단순히 “마음들을 연결하는 것” 훨씬 이상의 것을 당신이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당신은 그 자체가 하나의 언어인, 매우 정교한 형태의 의사소통을 다루고 있다. 그것은 빛, 소리, 심볼(상징)과 에너지의 언어로서, 우리 시스템에서 이것은 킬론타(Keylonta) 로 알려져 있다. 우리 시스템에서 킬론타는 다른 모든 형태의 학습을 위한 기초이며 고도의 기술적 과학 및 창조적 예술 형식으로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