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마틱 이론은 탄트리오라 티칭의 생체-영성 이론이다.
키즈마틱 필드는 개인과 우주의 다차원 해부구조이다.
키즈마틱 필드는 세개의 층(layers)로 구성되어 있으며, 탄-치-티 멤브레인은 가장 밖의 외부층이다. 키즈마틱 이론에 의하면, 두뇌의 신경회로망과 신경시스템은 탄치티 멤브레인 안에 있는 트립톤 다발(플라즈마-증기 크리스탈 클러스터)의 복잡한 수학적 패턴이 생체-원자적으로 실체화된 외부그림이다.
키즈마틱의 탄치티 멤브레인은 다차원 해부체의 가시적(tangible) 실체로 존재하며, 트립톤 단위(플라즈마-증기-크리스탈)로 구성되어 있다. 트립톤 단위들은 탄-치-티 멤브레인에서 고도로 조직화된 수학적 패턴의 플라즈마-증기-크리스탈로 모인다. 이것을 “스키마 필드”라고 부른다. 스키마 필드는 탄치티 멤브레인 안에서 원자적 생물학적 실체화를 위한 가시적인 플라즈마 형판을 설정하고 유지한다.
키즈마틱 이론에 의하면, 생물체의 자율신경계, 구현된 의식, 기억을 관장하는 “잠재의식(sub-conscious), 무의식(un-conscious), 비의식(non-conscious) 마음들”로 알려진 정체성의 측면들은 사실상 “트립톤 물질 스키마-형태들”로 존재 하고 있다. 키즈마틱 필드의 탄치티 멤브레인 안에 해부적으로 위치해 있는 스키마 패턴들은 원자 물질로 나오고 들어가며 계속해서 순환한다(cycle into and out of atomic matter)”
탄치티 멤브레인 안의 스키마-패턴은 “보이지 않는 핵심 플라즈마 형판”의 역할을 하는데, 이를 통해 입자들, 원소들과 의식은 “실체화된(materialized) 물질 형태로” 외부로 나타나게 된다(out-picturing)
키즈마틱 이론에서, 생물학적인 신경 구조는 “키즈마틱 신경 플라즈마 형판”이라 불리는 탄치티 멤브레인의 일부가 원자적으로 나타나는(outpicturing) 것으로 이해된다. 키즈마틱 신경형판이 지닌 유기적인 해부적 목적은 탄치티 멤브레인 플라즈마 형판의 트립톤-크리스탈 스키마-형태를 생물학적 신경구조와 직접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정보로-암호화된 생체-전기 충동으로 “변형해서 / 밖으로 나타내는데” 있다.
생물학적 신경구조는 키즈마틱 신경형판으로부터 “밖으로 나와(out-stepped)”,변형된(transfigured), 암호화된 생체-전기 임펄스(충동)을 수령한다. 수령한 후, 암호화된 생체-전기 충동을 생체-전기적으로, 생체-화학적 물질화-지시로 변환/다운스텝한다. 이를 통해 육체 전체와, DNA, 구현된 “의식적인 정체성”이 기능한다. 물질화된 육체와 의식, 그리고 키즈마틱 필드의 탄치티- 멤브레인 사이의 유기적인 순환시스템을 “일레이시안 시간-파동 리듬(E’Lai-sian Time-Wave Rhythm)이라고 한다.
* Source: Aruba Workshop, 2014, Guardian Materials. Copyright © ARhAyas Productions L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