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영적 진화 (Bio-Spiritual Evolution)
바이오(생체)–영적 진화란 모든 생명형태의 진정한 자연적인 진화과정이다. 생체 영적 진화를 통해, 다차원적 의식(영혼)과 유전코드, 신체형태와 유기적 물리구조가 성장하고 진화한다. 인간 진화 관점에서 바이오–영적 진화란 점차 고차원의 프리퀀씨 밴드와 그에 해당하는 의식인지 수준을 보유하기 위해 신체바디가 준비되도록 DNA가 확장하는 자연적 과정이다. 인간 DNA 임프린트는 수천 년간 역량 이하로 기능해왔으며 이는 의식적 인지가 다차원으로 확장해서 상위 정체성이 구현되는 본래 과정을 차단해왔다.
킬론틱 과학을 활용함으로, 인간 DNA 임프린트 기능은 점진적으로 복구될 수 있으며 이러한 자연 역학을 통해 소울, 오버–소울, 아바타 수준의 정체성 구현이 시작된다. DNA의 형태발생적(에너지 템플릿) 임프린트는 신체를 둘러싸고 있는 차원 통일장 에너지로부터 프리퀀씨를 끌여들여 점진적으로 확장해간다. 만약 형태발생장의 특정 구조가 작동불능이 될 경우(인간 유전코드가 그래왔듯이) 형태발생장은 막히고 제한된 프리퀀씨 범주만을 프로세싱할 수 있다. 형태발생적 DNA 임프린트는 어떤 DNA기능이 물리적(신체적)으로 나타날 것인가를 통제하기에, 형태발생장의 막힘은 물리적 DNA, 신체, 의식기능이 원래 지닌 자연적 잠재력보다 낮은 역량으로 작동하게 한다.
Keylontic Science can be used to correct morphogenetic field distortions that serve to block the natural process of frequency accretion and DNA/consciousness expansion. As the natural pattern of the morphogenetic field is restored, missing frequency accretes in the morphogenetic field, dormant aspects of the DNA & RNA come to life, the “junk DNA” fragments, in the cells, begin to reorder and the manifest DNA expands to operational coding. As the physical DNA expands its potentials, dormant areas of the brain slowly come to life.
The Pineal Gland begins to activate, reordering the functions of the metabolic and glandular systems. New neuro-passageways, nerve endings and brain-chemical combinations develop, the body is progressively able to house higher dimensional aspects of consciousness and the embodied identity is progressively enabled to perceive and participate in action taking place in higher dimensional fields. Eventually the cellular structure transmutes into a less-dense form of matter, the chromosome number increases and the biological carbons transmute into Silica, transforming the human biology into a more highly evolved biological form, which can move through various dimensional fields at will.
킬론틱 과학은 프리퀀씨 융착과 DNA/의식이 확장하는 자연적 과정을 차단하는 형태발생장의 왜곡(Distortion)을 바로잡는데 사용될 수 있다. 형태발생장의 자연적 패턴이 회복되면서, 누락된 프리퀀시가 형태발생장에 융착되고, 잠재된 DNA & RNA 부분들이 활성화되고 세포내 “정크 DNA”파편들이 재정리 되기 시작하면서, DNA가 작동 코딩으로 확장한다.
물리적 DNA가 그 잠재력을 확장함에 따라 뇌의 휴면 부분들이 서서히 활기를 띤다. 송과선이 엑티베이션(활성화)되면서 신진대사와 내분비선 시스템 기능들이 재조직화한다. 새로운 신경–통로와 뇌–화학적 조합이 개발되고 신체는 점진적으로 의식의 상위차원 측면들을 수용하게 되면서, 구현된 아이덴티티는 점차 상위차원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활동을 인식하고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궁극적으로 세포구조는 보다–낮은 밀도의 물질 형태로 변형되고 크로모죰은 증가하고 생물 탄소(Carbon)는 실리카로 변환되고, 다양한 차원장을 자신의 의지에 따라 이동할 수 있게 되어 보다 고차원 생물형태로 진화한다.
The human genetic imprint was originally designed to hold 12 dimensions of consciousness – the embodiment of a full Avatar identity – as was exemplified 2000 years ago by Jesheua Melchizedek (Jesus/Sananda). The original human genetic imprint is called the Silicate Matrix or the Diamond Sun DNA Code, it is designed to manifest 12 strands of operable DNA, which allows for perception and embodiment of, and bodily transmutation-transmigration through, 12 dimensional fields and their corresponding levels of matter density.
The Silicate Matrix is the hidden evolutionary potential that presently lies dormant within the human genome. The Bio-Spiritual Evolution programs, presented by the Melchizedek Cloister, are intended to assist humanity in reclaiming its birthright of the Silicate Matrix, through which accelerated Spiritual evolution (evolution of multi-dimensional consciousness) and its corresponding advancement of biological evolution can be achieved.
2000년전 제슈아 멜기세덱(지져스/사난다) –완전한 아바타 아이덴티티의 구현–이 예증하였듯이 인간 유전적 임프린트는 원래 12차원 의식을 보유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실리케이트 메트릭스 혹은 다이아몬드 썬 DNA 코드라 불리는 오리지널 인간 유전 임프린트는 12차원장과 그에 상응하는 밀도계를 통해 신체적 변형–환생의 인식과 구현을 가능케 하는 12가닥 운용 DNA로 현현하도록 설계되었다.
실리케이트 메트릭스는 현재 인간 게놈에 잠재되어 있는 숨겨진 진화적 잠재력이다. 멜기세덱 클로이스터의 바이오–영적 진화 프로그램은 가속화된 영적 진화(다차원 의식의 진화)와 그에 상응하는 생물적 진화의 진보를 성취할 수 있는 실리케이트 메트릭스의 인간 생득권을 재천명하도록 인간을 보조한다.
Contemporary science does not comprehend the dynamics of morphogenetic fields and thus, does not yet understand the intimate connection between consciousness, DNA and the bodily condition. A popular misconception, in the scientific arena, is that consciousness is formed by the brain-function and thus, ceases to exist at the death of the physical brain. This assumption simply illustrates that contemporary science remains innocent to the knowledge of morphogenetic fields and multidimensional reality structure.
This assumption creates a misinterpretation of available data through which manifest symptoms (the brain) are mistaken as the cause (consciousness). Science knows that “energy cannot be created or destroyed, it only changes form”. What is not yet recognized by science is that consciousness is energy and all energy is conscious. When this fact is understood, the eternal nature of conscious identity will be comprehended. The evolutionary expansion or digression of body and spirit are inseparable, taking place simultaneously and in direct correspondence to each other, through the natural process of Bio-Spiritual Evolution. When both science and religion evolve to understand this truth, there will no longer be division between these paradigms of belief.
현대과학은 형태발생장 역학을 파악하지 못함으로, 의식과 DNA, 신체 간의 밀접한 연관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과학계에 만연한 오해는, 의식은 뇌기능에 따라 형성되기 때문에 신체 뇌의 죽음시점에서 존재를 멈춘다 라는 것이다. 이러한 가정은 현대과학이 형태발생장 지식과 다차원 리얼리티 구조에 대해 무지한 상태임을 나타낸다. 과학이 아직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의식은 에너지이고 모든 에너지는 의식이라는 것이다.
이 사실이 이해될 때, 의식 아이덴티티의 영원한 본성이 이해될 수 있다. 신체와 영혼의 진화적 확장 혹은 퇴행은 분리될 수 없는 것으로, 바이오–영성 진화의 자연적 과정을 통해 동시에 발생하며 서로 직접적으로 상응한다. 과학과 종교 양측이 이 진리를 이해할 때, 두 신념 패러다임간의 분리는 더 이상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Source: The Tangible Structure of the Soul, 15p Guardian Materials. Copyright © ARhAyas Productions L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