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EO 프리덤 티칭 소개
멜기세덱 클로이스터 에메랄드 오더(MCEO) 가르침, 이야니와 CDT-플레이트
The Melchizedek Cloister Emerald Order Teachings, the Eieyani and the CDT-Plates
The ancient MCEO (Melchizedek Cloister Emerald Order) perspectives teach of the Inner Christos, or living God-spirit alive within all things, including the natural environment. “Inner Christos” philosophies are built upon understanding of what is referred to as the “Law of One”. Inner Christos Law of One perspective respectfully acknowledges the inter-connection, interdependence and intrinsic value of all components of reality in recognition that the Living Consciousness, “God-Spirit” or “Inner Christos” is the tangible substance of consciousness and energy from and of which all things manifest are composed. MCEO teachings offer people an opportunity for advancing personal empowerment through genuine spiritual development regardless of their religious affiliation. The “Inner Christos” of the “Law of One” MCEO spiritual teachings belong to everyone of every creed, not just those who choose to call themselves “Christians. The word “Christos “ (from which the word ―Christian later emerged) was originally spelled “Kristos” in the most ancient texts, and referred to the personal Divine Blueprint of Conscious Living God-Spirit energy of which all things and beings manifest are made.
고대의 멜기세덱 클로이스터 에메랄드 오더, MCEO(Melchizedek Cloister Emerald Order)는 자연환경과 모든 존재들 안에는 신의 영혼이 살아있다는 “내면의 크리스토스(Inner Kristos)” 철학을 가르칩니다. “내면의 크리스토스” 철학은 우리 모두 하나의 신근원으로부터 나왔으며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하나의 법칙(Law of One)”에 기반해 있습니다. 내면의 크리스토스는 살아있는 의식, “신의 영혼” 또는 “내면의 크리스토스”는 실재하는 의식과 에너지의 실체이며, 내면의 크리스토스로부터 모든 창조가 나왔고 구성된다는 철학입니다. 내면의 크리스토스 철학은 현실의 모든 구성요소들이 본질적 가치를 지니고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인식하고 존중합니다.
MCEO의 가르침은 사람들의 종교소속에 관계없이, 진정한 영성 개발과 내면의 힘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하나의 법칙”에 기반한MCEO 의 “내면의 크리스토스” 가르침은 “기독교인”뿐 아니라 모든 종교의 모든 사람에게 속한 것입니다. “Kristos라는 말은 원래 고대 문서들에서는 “Kristos”로 표기되었습니다. 크리스토스는, 살아있는 신-의식 에너지를 구현한 개인의 신성한 청사진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신성한 청사진으로부터 창조의 모든 사물과 존재들이 나타납니다.
MCEO 티칭과 영적봉사 작업들은 영적, 과학적 주제에 관한 기존의 모든 추측과 관점들을 넘어섭니다. MCEO 가르침은 현실의 본질에 대한 고대의 진보한 인식체계(패러다임)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MCEO 체계는 지구상의 과학지식과 영적 믿음 체계를 포괄적으로 통합합니다. 통상 그러한 체계들에 내재된 불일치, 모순되는 가정과 한계들을 뛰어 넘습니다. MCEO 티칭에 익숙해지면 우리는 현대 믿음 체계들와 MCEO 관점 간의 공통점과 서로 보완되는 본질적인 연관성을 인식 할 수 있습니다. 현대 MCEO 티칭 프로그램의 핵심에는 “CDT-플레이트”로 알려진 “고대의 신비”가 있습니다.
The spiritual service work and teachings of the MCEO (Melchizedek Cloister Emerald Order) are more than perspectives based upon speculation regarding a variety of unrelated but interesting spiritual and scientific subjects. The work for which MCEO and its Speakers stand represents a very ancient, advanced Paradigm of Perspective on the nature of reality. The MCEO paradigm is inclusive of the other scientific and spiritual belief systems on Earth, but extends beyond the limitations and often incongruent and conflicting assumptions commonly associated with them. Through familiarity with the MCEO teachings one can grow to recognize the commonality and intrinsic complementary association between the most empowering contemporary belief systems and the MCEO perspective. At the center of contemporary MCEO teaching programs lies an “Ancient Mystery” known as the “CDT-Plates”.
MCEO 티칭의 교육 프로그램은 추측에 기반한 이론들이 아닙니다. 모두 실제 책자 (factual text book)에서 나온 것입니다. 현대 MCEO 티칭 프로그램은 “마하라타 텍스트”라고 부르는, (간접적으로는 인도 “마하바라타”와 연결된) 고대 문서를 영어로 번역한 것입니다. 전체 560권으로 된 고대 마하라타 문서는 기원전 246,000년에 제작된 “클로이스터-도라-투라 플레이트(Cloister-Dora-Teura Plates), CDT 플레이트의 정보를 기록한 최초의 번역본입니다. CDT 플레이트는 12 디지털 홀로그래픽 리코더 디스크(digital holographic recorder discs)을 말합니다. CDT-플레이트와 마하라타 문서는 인류 고대사에서 여러차례, 많은 국가의 다양한 언어들로 번역되어 기록된 바 있습니다.
The books and course programs produced by the MCEO are not speculative nor theoretical in nature, but are rather derived from factual TEXT BOOKS. Contemporary MCEO teaching programs contain English language translations of materials already existing within a very ancient set of texts called the Maharata Texts (indirectly related to the Indian “Mahabharata” writings). The 560 books of the ancient Maharata Texts are the original translations of an even older set of ancient records that have survived to our present time, stored on a set of 12 digital holographic recorder discs called the “Cloister-Dora-Teura Plates”, or “CDT-Plates”, that were manufactured in 246,000BC. The CDT-Plates and Maharata Texts have been translated into written form numerous times in our ancient history, in many different countries and languages.
CDT-플레이트는 “아틀란티스 멸망” 이래 오늘날까지, 지구에서 “인디고 아이들”이라는 특정 가문의 관리하에 보호되어온 물리적인 실체입니다. 이 가문 혈통을 이야니(Eieyani)라고 합니다. 이들은 자신들을 멜기세덱 클로이스터 에메랄드 오더 우르 사제단이라고 부릅니다. 이야니 가문의 다른 계통을 MCEO-무(Mu’a) 사제단으로 부릅니다. 사제(Priest)란 본래 “가디언”이나 “영적 지혜의 청지기, 관리인”을 뜻하는 말입니다. 영적 지혜를 관리하는 남성과 여성, 그리고 이 지혜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이들을 “사제” 또는 “성직자”라고 불렀습니다. MCEO는 위계질서나 성-편견을 갖지 않는 평등한 영적 봉사 단체입니다. 오늘날 이야니 후손의 소규모 집단들이 지구의 여러 곳에 살고 있으며 고대의 지구와 고대 문명에 대한 지식(CDT-플레이트와 같은 유물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영적 진보를 이룬 일부 티벳 승려들처럼, 히말라야 “은신처”에서 좀체로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이야니 가문의 특정 멤버들은 “다른 장소들”과 다른 시간 대에 존재하는 살아있는 문명들과 컨택을 하고 소통합니다. 인류의 진화 과정에서 고대의 지식을 순수한 형태(pure form)로 들여오는 것이 이야니에게 허락되었고, 이에 따라 12 CDT-플레이트와 마하라타 원본 문서는 그 시대 언어들로 재-번역될 수 있었습니다. 이야니는 행성에서 중요한 때가 되면, 인류를 돕기 위해 CDT-플레이트 기록에 담긴 지식들을 공개합니다.
The CDT-Plates are real, physical objects that have been kept in the private, protective custody of a specific family line of “Indigo Children” on Earth since the 9558BC “Fall of Atlantis”. This family line is called the Eieyani, who refer to themselves as the Melchizedek Cloister Emerald Order (MCEO) Priests of Ur; another branch of the Eieyani family call themselves the MCEO “Priests of MU’a (“MU”). The word “priest” originally meant “guardian” or “steward and administrator of spiritual wisdom”. Both males and females in stewardship to spiritual wisdom and administering this wisdom to others are referred to as “Priests” or “Ministers”. The MCEO has always been, and will always be, an egalitarian, non-hierarchical, non-gender-biased spiritual service collective. There are small collectives of Eieyani descendants alive, well and living on Earth now, in various global regions, who hold the knowledge (and relics like the CDT-Plates) of pre-ancient Earth and its civilizations. Similar to some more advanced sects of Tibetan Monks, especially those who rarely emerge from their “hide outs” in the Himalayas, certain members of the Eieyani family line have open contact and direct communication with living civilizations from “other places” and other times. Every once in a while within humanity’s evolution, the Eieyani are permitted to bring back the ancient teachings in their pure form, allowing for the records of the 12 CDT-Plates and Maharata Texts original translations to be re- translated into the languages of the time. The Eieyani return the knowledge contained in the CDT-Plate records to public view when it is most needed to assist Earth populations, at times when major planetary events are due to transpire.
가장 최근 CDT-플레이트가 문서로 번역된 시기는 기원전 12년에서 서기 27년까지의 “크리스트(그리스도) 시대” 였습니다. 문서번역은 이야니의 후손인 에쎄네 그룹에서 일어났습니다. CDT-플레이트가 문서로 번역되는 역사 시기마다, 대부분의 번역 문서들은 부패한 정치 권력 엘리트에 의해 신속하게 폐기되거나 몰수되었고 고의적으로 변조되었습니다. 서기 27년 이래, 이야니 사제단은 다음번 CDT-플레이트의 번역 시기가 서기 2000년-2017년경에 일어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 시기는 지구 인류가 진화의 경로에서 중대한 변화를 맞이하는 때였습니다. 이 시기에 진행될 CDT-플레이트의 문서 번역은 이야니 사제단이 승인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The last time written CDT-Plate translation took place was during the ―Christ period of 12BC-27AD, among a group of Essenes of Eieyani descent. Most of these written records were rapidly destroyed, confiscated or intentionally altered by the corrupt political power elite of the times, as so often has happened historically with CDT-Plate written translations. Since 27AD the Eieyani Priests knew that the next CDT-Plate Translation Cycle was scheduled to occur just prior to and during the 2000-2017AD period, a period in time when great changes in the evolutionary path of all Earth species were destined to unfold. During the 2000-2017AD period permission for written CDT-Plate translation was to be authorized by the Eieyani Priests.
CDT-플레이트의 번역은 이야니 사제단이 이야니의 후손임을 아는 일반 가문에서 어린시절 몇몇 개인들을 신중하게 선별함으로 시작됩니다. 사제단은 아이와 컨택을 하고 필요에 따라 신중한 훈련을 제공합니다. CDT-플레이트 번역 주기가 시작되면 이야니는 성인기에 들어선 3명의 선택된 훈련생들에게 공식적인 MCEO 이야니 스피커 계약을 제시합니다. 이때 개인이 스피커 지명을 받아들일 의무는 없습니다. 스피커 계약은 곧, CDT-플레이트와 마하라타 문서를 번역해서 출판하는 것입니다. 스피커들은 철저히 보호되는 CDT-플레이트 홀로그래픽 디스크와 오리지널 마하라타 문서로부터 직접 정보를 번역할 수 있도록 훈련 받습니다. 번역에 능숙해지면, 스피커들은 MCEO 이야니 사제단의 승인하에 MCEO CDT-플레이트 번역과 이야니 사제단이 제공하는 관련 정보를 공식적으로 출판할 수 있습니다. 스피커들을 보호하고, 행성 템플라 지식이 부패한 정치권력에 의해 몰수되거나 남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CDT-플레이트 문서 번역이 역사적으로 여러 차례 금지된 바 있었습니다. 그런 시기에는 오직 지식의 구두 발표만이 허용되었기 때문에 번역자들을 발표자, 즉 스피커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CDT-Plate Translation occurs when the Eieyani Priests carefully select several individuals in childhood from general family lines that they know to be descendant from the Eieyani. They make private contact with the child, providing years of discreet training as needed. When it is time for the CDT-Plate Translation Cycle to begin, the Eieyani then offer 3 official MCEO Eieyani SPEAKERS Contracts to 3 of their chosen trainees that have entered adulthood (the individual is under no obligation to accept a “Speakers” appointment.) Speakers Contracts are publication endorsements for CDT-Plate and Maharata Text translations. Eieyani Speakers are permitted and trained to translate information directly from the highly protected CDT-Plate holographic discs and from their original Maharata Texts written translations. Once skilled in translation, Speakers are then endorsed by the MCEO Eieyani Priests to publicly publish MCEO CDT-Plate translations and related information as provided by the Eieyani Priests. During many historical periods written translation of the CDT-Plates was forbidden, to protect the Eieyani Speakers, and prevent Planetary Templar knowledge from being confiscated and abused by corrupt political powers; at these times only verbal presentation of the knowledge was permitted, thus translators were called “Speakers”.
CDT-플레이트 번역의 온전성과 완결성을 보호하고, 안전한 번역을 위해, 번역 시기때마다 세 명이 스피커 계약자로 지명됩니다. 번역의 출판시기가 도래하면 세 명의 스피커들은 이야니 사제단에 의해 이끌려 서로를 발견하고 함께 작업하며 작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확인합니다. 오늘날 CDT-플레이트 번역 주기에서 스피커-1의 계약은 1999년에 완료되어 개시되었습니다.
To protect the integrity and quality of CDT-Plate translations, and to ensure the safe keeping of the 12 CDT-Plates, there are only 3 Speaker Contract appointments given during any one translation cycle. When translation publication time arrives, the 3 Speakers are eventually guided by the Eieyani Priests to find each other and work together, each endorsing the validity of the others’ work. In the present CDT-Plate Translation Cycle the Speaker-1 Contract was finalized and initiated in 1999 and the Speaker 2 and 3 Contracts were finalized and initiated in 2001.
이야니 스피커들은 MCEO관점을 자신의 진리로 압니다; 스피커들은 MCEO 티칭을 통해 구현되는 자유에 감사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른 이들과 자유로이 진리를 나눕니다. 스피커의 본분은 이 지식을 알기를 원하고, 행동과 태도를 통해 진정성을 보이는 이들에게 이 지식을 “선물로 주는데(give the gift)” 있습니다. 지식의 선물과 나눔은 서로 평등하고 상호호혜적인 에너지를 교환하는 역학으로 이루어집니다.
스피커들이 가르치는 진리는 보편적인 우주 진리입니다. 우주 통일장(Universal Unified Field)으로부터 이 지식을 번역해 이해할 수 있는 모든 이들에게 속한 것입니다. 창조의 현현장에서 우주 통일장 지식의 고차원 정보를 번역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작업으로, 매우 강도높은 훈련과 의식적, 생물학적으로 타고난 능력이 필요합니다. MCEO 스피커들은 신성한 봉사를 제공합니다. CDT-플레이트는 고차원의 우주 지식을 접근 가능하고, 이해가능한 형태로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CDT-플레이트 스피커들은 일반 대중이 이 지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하는 훈련을 받습니다. 스피커들은 누구에게든 이 지식을 “설득”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지식을 입증해야 하는 책임이 있거나 정당화의 의무도 없습니다.
Eieyani Speakers know the MCEO perspective as their truth; they share this truth with others, freely when possible, out of love for humanity and gratitude for the personal freedom in BEING that the MCEO teachings enable one to achieve. The Speakers “job” is to “give the gift” of this knowledge, through dynamics of equal and reciprocal energy exchange, to those who seek to know it and demonstrate through action and attitude the sincerity of this intention. The truths of which the Speakers teach are universal and freely belong to anyone who is capable of translating this knowledge from the Universal Unified Field. The CDT-Plates and MCEO Speakers provide a Sacred Service in that translation of the higher aspects of Unified Field knowledge is exceedingly difficult from the manifest fields of creation and requires much intensive training and innate abilities of consciousness and biology. The CDT-Plates serve to hold the highest aspects of Universal Knowledge in more accessible form; CDT-Plate Speakers are trained to translate this knowledge into forms directly accessible to general populations. Speakers have no need to “convince” anyone of anything, nor are they obligated to bear the burden of proof or self-justification.
증거의 부담은 언제나 보는 사람에게 있습니다. 상호호혜(Reciprocity)의 자연 우주 역학과 창조 물리학의 본질적인 과정 안에서, 어떤 것이 나타난 것을 “보기” 위해서는 그것이 있음을 먼저 “알아야(Know)”하기 때문입니다. 스피커들은 “그들이 사랑하는 것을 살아가며” 그들이 “가르치는 것을 실천합니다” 정중하게 상호호혜적 존중으로 듣고자 하는 이들과 “진리를 나눕니다”. MCEO 이야니 스피커들은 모든 사람들의 자유의지 권리를 항상 존중하는 가운데 “자신들이 아는 진리를 말합니다.” 우르 이야니 사제단과 하와이 카우아이의 무(MU’a) 사제단, 12 CDT-플레이트, 고대 마하라타 원문은 현대 MCEO 프로그램이 나온 가시적인 출처들입니다. 이야니 사제단의 패밀리들은 다양한 지역에 흩어져 아틀란티스 시대-이전부터 철저한 보안가운데 있는 12 CDT-플레이트와 560권의 마하라타 책, 연관된 유물을 지키고 있습니다. MCEO의 내적 크리스토스 하나임의 법칙 티칭과 템플라 과학 지식, CDT-플레이트에 있는 고대-이전 역사 기록들은 우주를 이해하는데 있어 본질적으로 일치하는 패러다임을 나타냅니다; MCEO 가르침을 통칭하여 에메랄드 규약 프리덤 티칭이라고 부릅니다.
The burden of “Proof” lies always with the beholder, as within the natural dynamics of the Universal Law of Reciprocity and the intrinsic processes of Creation Physics, one must “know” a thing to BE before one can “see” it manifest. Speakers “Live what they Love”, “Practice what they Preach” and respectfully “Share what they have to Give” with others who feel inclined to listen with reciprocal respect. MCEO Eieyani Speakers “Speak their Truth”, while always respecting the free will right of others to have a different opinion. The Eieyani Priests of UR and MU’a of Kauai, Hawaii, the 12 CDT-Plates and their ancient Maharata Text original translations, are the tangible source from which all true contemporary MCEO work emerges. Several families of Eieyani Priests in various geographical areas presently hold the 12 CDT-Plates, 560 Maharata Text Books and related relics from pre-Atlantean times under high security protection. The MCEO Inner Christos Law of One teachings, Templar Sciences knowledge and Pre-ancient History records of the CDT-Plate teachings represent an intrinsically congruent paradigm of universal understanding; collectively the MCEO teachings are referred to as the Emerald Covenant Freedom Teachings®.
아주 오래전, 아틀란티스 이전 시대, 한때 계몽되고 기쁨에 차 있으며 평화롭고 사랑에 기반한 천사 인류가 살던 지구 문명에서, 이 가르침들은 “상식”이었습니다. 그러나 파운더들의MCEO 영성과학 티칭은 교조주의적 통제 아젠다를 위해 역사적으로 편집되고 지속적으로 왜곡되어왔습니다. 원래는 하나로 통합되어 있던 프리덤 티칭의 파편화된 잔재들은 세계 전통 종교들과 진화하는 과학 및 뉴에이지 영성이 구축되는 고대의 기초를 제공했습니다. MCEO 에메랄드 규약 프리덤 티칭은 9천 5백억년 전, 우리 우주생명장이 그로부터 진화해 온, 선조 종족들에 의해 처음 제공되었습니다. 프리덤티칭은 우주 모든 존재들의 영원한 전통이며 신성한 생득권이자 고유의 유산입니다. 지구 인류에게 오랫동안-잊혀져 왔던 사랑, 자유, 통일, 평화와 승리의 약속 입니다.
Once upon a time, long before Atlantis, these teachings were the “common knowledge” of a once enlightened, joy-filled, peaceful, love-based global civilization of “Angelic Human” beings. Fragmented remnants of these once-unified “Founders” MCEO spiritual-science teachings, which have been historically edited and altered repeatedly to serve dogmatic control agendas, have literally provided the ancient foundations upon which all of our traditional world religions, evolving sciences and “New Age” spirituality are built. The Emerald Covenant Freedom Teachings® of the MCEO, originally provided 950 billion years ago by the Universal Founders races from which our universal life field evolved, are the enduring legacy, divine birthright and intrinsic heritage of all beings in this universe. Presently they serve also as the Long-forgotten Promise of Love, Freedom, Unity, Peace and Victory to the many races and species of Earth.
*Source: A Primer 8-10p, Copyright © ARhAyas Productions LLC
*한글번역: Ari Rishi 2022년